보통 자회사가 무너지면 모기업은 꼬리 자르기를 하거나 외곽에서 자금을 대는 방어막 역할을 하는데, 이번엔 지주사 중앙홀딩스가 핵심 계열사들과 첫날 함께 법원으로 들어갔다"라며 "지주사 레벨에서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그룹 전체 자금줄이 막혔다는 신호이자, 계열사 간 얽힌 대여금과 보증 고리를 법원 지휘 아래 한꺼번에 끊고 사업을 재편하겠다는 '전면전'의 선포"라고 해석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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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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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도 못하는 수준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