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우식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았다. 조국 해방을 위해 송해수와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된다. 각박하고 고단한 시대에서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의현 캐릭터의 강단과 순애를 그려낼 최우식의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문가영은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가진 허수아 역으로 분한다. 친일파 집안의 하녀인 허수아는 우연히 바다에 떠밀려 온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도와주게 된 것을 계기로 그를 향한 남다른 마음을 싹틔운다. 강의현, 송해수라는 파도를 만나 감정의 격랑을 맞게 될 허수아 역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줄 문가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은 허남준이 연기한다. 송해수 캐릭터는 연해주 참변으로 가족을 잃은 후 대의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단단한 의지를 가진 인물. 모종의 사건으로 허수아와 불행하게 얽히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허수아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된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송해수 캐릭터의 인생사를 써 내려갈 허남준의 열연이 주목되고 있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508509
남주여주 쌍방은 확실한데 원작대로 해수수아 에피들도 어느 정도 나올 것 같아서 솔직히 기대된다 궁금하고
해수 수아 에피들이 단순 로맨스용 에피가 아니어서 많이 안쳐냈음 싶었는데
물론 드까알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좀 더 나올 수도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