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우리 관철'이가 구마되더니 자꾸 '단맛'을 노리는 거 같아서... 내가 '쓴맛'으로 가야 하나? 그런데 저희 구성이 너무 좋지 않나요? 하경(김관철 역)은 일단 에이스고 강준규(주상욱 역)는 아이돌 출신이자 비주얼. 김문기(표지용 역)는 '짠맛은 성장캐'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이상준(차승우 역)이 '막내 온 탑' 느낌이 딱!"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아이돌미(美)' 넘치는 싶은 멤버가 누구라 생각하냐고 묻자, 임지호는 "문익이와 지호(웃음)"라며 본인을 지목했다. 그러면서 "춤과 노래 재능 같은 건 아무래도 뮤지컬 배우인 강하경이 아닐까 싶다. 우리의 센터. 사랑스러운 친구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아이돌 체험을 제대로 즐긴 듯, 임지호는 "정말 재미있더라. 좋았던 게, 그동안 사진촬영 때 맨날 자세를 고민하면서 새로운 게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제는 '체리피스'도 할 수 있다"라며 익살스럽게 포즈를 취해보였다.
"'우리 관철'이가 구마되더니 자꾸 '단맛'을 노리는 거 같아서... 내가 '쓴맛'으로 가야 하나? 그런데 저희 구성이 너무 좋지 않나요? 하경(김관철 역)은 일단 에이스고 강준규(주상욱 역)는 아이돌 출신이자 비주얼. 김문기(표지용 역)는 '짠맛은 성장캐'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이상준(차승우 역)이 '막내 온 탑' 느낌이 딱!"
임지호는 미각보이즈에서 '입덕캐'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와 동시에 '무대에서 점점 힘이 빠지는 거 같다'라는 일부 장난스러운 반응도 나왔다.
이러한 반응도 알고 있다는 임지호는 웃으며 "'병약미'라고 해주시더라. 사실 저는 (긴장한 탓에) 아무 소리가 안 들려서 인사도 못드렸는데, '긴장했는데 노래 나오니까 어떻게든 무대 하는 저 아이 안아주고 싶다.' 이런 반응을 주시더라.(웃음)"고 말했다.
다만 체력이 약한 것 같다는 반응에 대해서는 "체력은 문제가 없는데. 인이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박자가 평소보다 좀 느리게 느껴지고 또 생각보다 바닥이 미끄럽더라. 기회가 두 번 뿐이라. 드라마 촬영 때는 NG가 있으니까 미끄러져도 괜찮겠지 했는데 그때(음악방송)는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하다보니 그랬던 거 같다. 조명 탓에 땀도 엄청 나긴했는데... 억울하다"라며 넉살을 떨었다.
문익본 캐해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