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예고 정보를 보면 13화는 할머니 건강 급격 악화 → 서리가 “현실과 맞바꾸는” 선택을 하는 흐름이라, 수술실에 들어가는 건 할머니일 가능성이 훨씬 높음.
예측 흐름 서리 할머니의 뇌졸증이 악화돼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오고, 의료진이 수술 동의를 구하는 와중에 서리가 보호자로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압박에 놓임. 이때 서리가 무당(금보살)을 찾아가 울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는 건, 단순히 의학적 선택이 아니라 — 자신이 보름 후 조선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명과 할머니의 생사가 겹쳐 있어서임. 즉 “할머니를 두고 떠나도 되는지” “지금 안 돌아가면 할머니를 살릴 기회를 놓치는 건 아닌지” 같은 이중의 갈등. 기사에 나온 “대가라도 치르겠다”는 대목과 연결하면, 서리는 할머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현재(차세계와의 시간, 혹은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희생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큼.
금보살이 “서리의 정체가 가짜 환생이 아닐 수도 있다”는 단서를 잡은 상태라, 이 무당 장면에서 서리의 진짜 정체나 시공초월의 비밀과 관련된 실마리가 추가로 풀릴 수도 있음. 세계가 수술실에 들어가는 시나리오(사고나 건강 문제)는 현재 예고 정보에서는 확인되지 않음
— 다만 최문도의 계략으로 위기에 몰린 전개가 있으니 완전히 배제하긴 어려움. 정확한 내용은 6월 19일 방송 확인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