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엠 측은 당초 일정대로 개봉한다는 계획이지만 회생 절차가 개시되면 영화 흥행을 위한 예산을 유연하게 집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 순제작비만 역대 한국영화 최대 규모인 500억원 이상 들어간 ‘호프’는 쇼케이스, 시사회, 각종 광고 등 개봉 전후로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수십억원의 홍보·마케팅(P&A) 비용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우려를 의식한 듯 영화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메가박스중앙의 회생 신청과 관련한 카드뉴스를 게재하기도 했다.
잡담 젭티메박사태 호프 홍보에도 영향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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