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군체’의 흥행 대박은 최근 영화계는 물론 드라마와 OTT 플랫폼을 막론하고 콘텐츠 업계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캐스팅 1순위’로 군림하고 있는 구교환의 위상에 거대한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특유의 리드미컬한 대사 처리와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로 매 작품마다 ‘구교환화(化)’된 캐릭터를 창조해 온 그는, 이제 독립영화계의 아이돌을 넘어 충무로 전체를 이끌어갈 메인스트림 원톱 배우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제작사들이 그를 찾았던 이유가 기존의 ‘독특한 매력과 연기력’이었다면, 앞으로는 흥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중성을 견인할 수 있는 ‘확신의 흥행 카드’로서 그를 모셔가기 위한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04496
기사에 나왔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