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예고편에 세계랑 서리 옥상 조명 환하고 뻥 뚫린데서 맥주 마시는 거 같아서 든 생각인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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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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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세계 보면
블랙박스도 깡통이고
누가 볼까봐 사무실 블라인드 다 쳐놓고
술도 안마신것도 그렇고
어디 약점 잡힐까봐 모든 면에서 조심하면서 산 거 같은데
서리 만나면서 여기저기 시선 끌며 야랄나고 했던게
세계가 마음 편해지는 과정이었던 거 같다 ㅋㅋㅋ
신서리가 정신없게 구니까 얘는 그런 거 걱정할 틈도 없었던거 ㅋㅋㅋ
그래서 쪽박차도 오히려 서리만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이젠 그렇게 편안하게 술도 마실 수 있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