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JTBC는 확보한 중계권을 지상파 3사(KBS·MBC·SBS)에 재판매해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계획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JTBC 단독 중계로 진행됐고, 이로 인해 회사는 중계에 들어간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
지난 12일 개막한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은 막판 KBS에 재판매하는 데 성공했지만, MBC·SBS와의 계약은 최종 불발됐다. 당초 기대했던 수준의 투자금 회수에는 미치지 못한 결과다.
젭티 단독으로 스포츠 중계권산게 적자 가속화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