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범죄도시 4'에서는 단검 무술을 연마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무술 중심이었고 기억에 남는 액션 장면이 있다면
어떤 특정 무술이나 동작 고민보다는 학생들과 주먹을 주고받는 부분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더라도 아직 어른이 아니잖아요. 나화진은 준 히어로급 괴물이다 보니 힘 조절을 생각해서 액션을 만들었죠.
2화에서 나화진이 교권 보호국 활동을 하는 것에 어떤 사적인 감정없이 최대한 객관적이고 편견 없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걸 액션으로 표현했습니다. 학생들을 상대할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든지 한 손으로 상대한다든지 딱밤을 때리기도 하죠. 아이들한테는 힘을 아끼고 정말 상대만 해준다는 액션 콘셉트에 대해 고민을 더 많이 했습니다.
근데 조직폭력배들이 학교에 침입했을 때는 자비 없는 모습을 보여주죠. 7화 인터넷 도박장 시퀀스에서 범죄 아지트를 찾아가서 임한림과 활약하는 게 재미있었죠. 매우 더웠는데 검은 정장을 계속 입고 있어야 하니까 쉽지 않았어요. (웃음)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05204
이런 디테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