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이가 어릴 때 물에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서리가 9살 때 어제 나온 사고로 6개월 병원에 있었다고 했는데
그 6개월 간 서리가 단심이의 삶을 살았던 건 아닐까
서리 정신 차리고 말투도 이상해졌다 했는데 그게 예전엔 단심인가 아닌가 했는데
이제 보니 6개월 간 조선 시대 살면서 지금의 단심이처럼 이상한 애 취급도 당하고...
그러면서 적응했는데 6개월 후에 돌아와보니 부모는 죽었고 자기는 꿈인지 아닌지 모를 시간을 보내고 왔었고 그래서 그때 잠깐 이상했었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