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계가 현의 환생이라면 더더욱
근데 이 지점을 헷갈리게 풀어서 혼란이 온 느낌임
서리가 단심으로 조선에 가서 역사를 바꾸거나
대군을 살리려 갈 것 같진 않아서
지금까지의 서사가 억울한 내 지난 삶을
다 되찾을 거야 내 정인도 살리고 / 는 아닌듯 함
이건 조선의 현도 원하지 않을듯
오히려 단심이었지만 죽지 않았으니
신서리의 삶을 받아들이고 살겠다 했으니
현생을 이미 살아온 신서리가
지금의 서리(단심)가 진짜로 서리로 살았던 걸 깨닫고
신서리도 자신의 전생이 강단심인 걸 알게될듯
그래서 온전한 서리=단심이 되지 않을까함
세계도 현을 이젠 받아들일 때가 되었고,
지금의 신서리와 차세계가 완전해지려면
서로의 전생을 받아들이고,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