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초반 회차들이 주제가 쎄서
마지막 에피로 마약은 좀 약하지않나 첨엔 생각 들기도 했었는데
(중범죄인데도 상대적으로 시각적으로 덜 쎄게 와닿으니까)
조규철 대사처럼 학교가 더이상 학교가 아니고
학생이 더 학생으로 보여지지않는 그 자체가
교육이 얼마나 무너진건지 다시 일으켜세우는게 얼마나 필요한건지
알려주는 최고의 상징같아서
뭔가 더 곱씹을수록 적절한 주제였다고 느껴져
마지막 에피로 마약은 좀 약하지않나 첨엔 생각 들기도 했었는데
(중범죄인데도 상대적으로 시각적으로 덜 쎄게 와닿으니까)
조규철 대사처럼 학교가 더이상 학교가 아니고
학생이 더 학생으로 보여지지않는 그 자체가
교육이 얼마나 무너진건지 다시 일으켜세우는게 얼마나 필요한건지
알려주는 최고의 상징같아서
뭔가 더 곱씹을수록 적절한 주제였다고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