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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단독]박윤호, 전도연 만난다…'위대한 방옥숙'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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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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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신예 배우 박윤호가 차기작 '위대한 방옥숙'에 합류한다.


1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윤호는 tvN 새 토일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에 캐스팅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위대한 방옥숙'은 한강 조망권을 지키기 위해 벌인 사건 끝에 시체를 한강에 유기하게 된 주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부작으로 제작되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 작품은 전도연과 박해수가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 됐다. 두 배우는 연극 '벚꽃동산'과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여기에 박윤호까지 합류하며 세대가 다른 배우들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박윤호는 2023년 U+모바일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로 데뷔한 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있다. 티빙 '스터디그룹'을 통해 인지도를 확장했으며, 지난해 tvN '미지의 서울'에서는 박진영의 아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연말 공개된 '프로보노'에서는 정경호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자랑했다.


차기작도 잇따라 확정됐다. 박윤호는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 주연진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도 확정했다. '프로모터'는 국내 최초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와 노력형 복서 장정구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세계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갈등과 성장, 인간적인 관계를 그린다.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남자 주인공 역할에는 당초 박지훈과 장동윤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이후 박윤호가 해당 역할을 맡게 됐다.


2000년대생 남자 배우들의 세대교체 바람이 거센 가운데, 박윤호가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6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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