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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권해효·윤유선·류승수·진경, '사랑이 온다' 합류

무명의 더쿠 | 06-12 | 조회 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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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이 ‘사랑이 온다’에 합류하며 묵직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베테랑 배우들과 젊은 배우들의 조합이 주말 안방극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앞서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배윤규, 정보민, 이주연, 민진웅 등의 출연 소식을 알린 ‘사랑이 온다’는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까지 합류하며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랑이 온다’에서 권해효는 패션회사 회장 장훈태 역을 맡는다. 장훈태는 아내와 사별 후 방황을 겪다 고윤희와 재혼해 안정을 찾은 인물로, 딸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지닌 다정한 가장이다.


윤유선은 세 자녀의 친모 고윤희로 분한다. 고윤희는 과거 가족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자녀를 향한 그리움과 죄책감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류승수는 철부지 아버지 한석중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고를 반복하면서도 한탕주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인물로, 류승수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진경은 대기업 수장이자 김무진(하석진 분)의 어머니 홍옥선으로 변신한다. 냉철한 카리스마와 아들을 향한 깊은 모성애를 동시에 지닌 인물로, 극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한다.


‘사랑이 온다’는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과 성장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세대별 배우들이 만들어낼 다양한 가족 서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의 깊이 있는 연기가 작품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줄 것”이라며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와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과 ‘함부로 애틋하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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