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은 김남길 캐스팅 거절 이슈에 대해 "형님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게 이제는 오히려 실례가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조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라며 "저는 김남길 형님을 사석에서 드렸던 게 전부지만 그때 제가 느꼈던 점은 응원과 격려, 존중 이런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무뢰한'에서 보여준 캐릭터와 연기 이런 게 많은 영감을 받았다. 작품을 할 때도 연기를 보면서 상상하고 떠올리면서 영감을 얻을 정도로 팬이었다. 그래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죄송하고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캐스팅 과정에서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하다. 사실 그동안 해왔던 작품들 중에서 제가 흔히들 캐스팅 1순위가 아니었던 적이 되게 많다. 두 번째, 세 번째가 많았다. 그렇게 놓고 봤을 때 이 작품도 캐스팅 과정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마음을 먹고 처음에 시작하려고 했다"며 "오히려 그 외에 이 작품에 관해서 우려와 걱정 말씀들에 대해서 시작 전부터 감독님, 제작진 다 같이 항상 상기하고 고민하고 작업을 하면서도 '우리가 길을 잃지 않았나? 줄을 놓지 않았나?' 생각했다. 항상 복기를 하면서 작업하고 촬영 끝나고도 감독님, 제작진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편집을 하면서도 항상 조심히 그렇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당연히 그렇겠지... 기자들이랑 이상한 감성갖고 후회공 만드는 애들땜에 배우들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