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오정세는 영화 '태풍'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호 감독이 연출하는 '태풍'은 장례식장에서 이혼을 선언한 부부가 초대형 태풍에 휘말리며 뜻하지 않게 함께 생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믿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마음은 놓치고 있었던 두 사람이 재난 속에서 관계의 본질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한지민의 출연 소식이 알려졌으며, 구교환은 남편 진모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지민은 극 중 생활력 강한 현실주의자 재이 역을 맡는다.
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 '사이코지만 괜찮아', '악귀' 등 다수의 화제작을 통해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코믹과 정극, 선역과 악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1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