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현실이면 교권보호국 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음ㅋㅋㅋ 지금 교권 없는건 애들이 막장이라서가 아닌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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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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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애들도 막장이지만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잖아 인권보호라는 명목으로 교사 손발 다 잘라놓은 제도의 문제지
교사들이 원하는 건 교사 재량하에 적정한 훈육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거고 그게 학생인권보호와 상충하지 않도록 심도있게 논의하는 과정 그 자체일 텐데 너무 납작하게 말안들어? 들을때까지 패 이게 교사들이 좋아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진 않았어 애들을 더 오래 봐오고 파악한 교사들이 직접 훈육의 방법이나 강도를 정하는 게 맞지
그리고 내주변 교사들 생각보다 저새끼들 말 쳐안듣는데 존나패고싶다 이런 생각을 안 하더라고 그래서 교사하는거겠지만 어떤 의미로 대단함
아무튼 교사들이 드라마 좋아하더라 하는 주장 별로 안믿겨 저런거에 사이다 느끼는 사람들이 선택할 만한 직업이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