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세 촉법소년 연기한 30대 배우…장요훈의 반전 존재감
촉법소년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장요훈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참교육'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 학교를 11학번으로 입학했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그가 극 중 14세 촉법소년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장요훈은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해본 것 같다"며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실제 나이와 극 중 캐릭터 나이의 큰 차이에도 불구하고 촉법소년의 불안정한 분위기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긴 장요훈은 새로운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촉법소년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장요훈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참교육'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 학교를 11학번으로 입학했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그가 극 중 14세 촉법소년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장요훈은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해본 것 같다"며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실제 나이와 극 중 캐릭터 나이의 큰 차이에도 불구하고 촉법소년의 불안정한 분위기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긴 장요훈은 새로운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5회 에피소드를 장악한 배우 박지연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박지연은 '참교육'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역을 맡아 극성 학부모 캐릭터를 연기했다. 극 중 그는 자신의 아이만을 우선하는 학부모로 등장해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하고, 사생활을 감시하며, 허위 사실까지 퍼뜨리는 인물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박지연은 단순한 악역을 넘어 인물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사소한 불만에서 시작해 점점 폭주하는 모습, 교권보호국의 압박 앞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태도, 이후 아들의 상처를 마주하고 흔들리는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에피소드의 중심축을 완성했다.
https://naver.me/5imsAu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