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이상하긴 한데 ㅋㅋㅋㅋㅋ
세계가 마음을 전달할 때
서리는 새어나오는 마음을 숨기려고 하거나
서리가 마음을 참으려고 할 때
주먹을 쥐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모아봤어
#8화 옥상 두근두근하자 씬


#9화 고시원 앞 내가 많이 좋아해서 그런가 씬


#9화 서울역사박물관 미인도 씬
“헌데 말이다 뭐가 연심이란 거냐
전하지도 못하고 돌덩이처럼 끙끙
가슴팍이 문드러져 버리는 거
그딴 게 무슨 연심이란 거냐”


#9화 서울역사박물관 이후 종로 씬
“연심은 개뿔
마음 한자락 전하지 못하고
등신같이 돌멩이나 만져대고
주먹이나 쥐어대고”


“그리는 더는
그런 바보짓은 더는 사절이다”
마지막에는 마음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결심하는 주먹까지
서리도 마음 고생 많았다아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