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은 한발 더 나아가 드라마의 역설을 정면으로 짚었다. 오 회장은 "지금 교실에서 교사가 힘든 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쏠리는 구조 때문"이라며 "드라마가 카타르시스를 주는 순간, 현장은 더 허탈해진다. 논쟁을 키울 것이 아니라 악성 민원·허위신고·과잉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지키는 장치를 당장 작동시키는 게 먼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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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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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교사들은 참교육이 교권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 부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