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혹시 대드 중에 낭만수급니라고 알아? 강회장 보니까 찐준현으로 만약 돌아갈거면 그런 식이어도 좋겠다 싶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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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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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남여주가 각각 소설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설정인데
현실세계에서는 여주가 멀리서 남주 바라보며 짝사랑만 하다가 남주가 사고로 혼수상태가 되고 눈뜨고 보니 소설속으로 들어가서 엮이게 되는 내용이거든
남여주가 근데 서사를 소설 속에서 다 쌓고 와서 막상 현실세계로 둘이 들어오면 둘은 사실 남인데 남주가 여주랑 얽히게 되면서 새로 호감을 가지게 됨
근데 여주는 저 사람은 소설속에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랑 다른 사람이라고 하면서 선긋거든
그래도 남주가 여주한테 끌려서 계속 여주한테 대시하다가 막판에 결국 기억 돌아오면서 결국 해피엔딩 됨
처음엔 여>남 짝사랑이다가 나중에 현실 돌아오면 남>여로 짝대기 방향이 바뀌는게 맛도리인데 아무튼 만약 찐준현 돌아와서 만약 로맨스 서사 쌓아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이런 방식도 괜찮을거 같음
물론 이렇게까지 본격적으로는 아니고 걍 은은하게 열결 정도만 줘도 알아서 잘 퍼먹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