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길래 켜두긴 했는데 더 볼 일은 없을 듯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었어 애초에 도파민을 의도한 드라마니까 그 목적은 잘 달성했다고 보고 배우들도 연기를 잘했고 연출도 그 목적에 잘 맞게 했다고 봄
근데 드라마 보는 내내 인스타나 이런 곳에 올라오는 사이다썰 이런 거 보는 느낌이랄까 상황에 대한 고찰도 없고 그냥 시청자가 당장 통쾌함을 느끼도록 몰아붙이는 방식 그래서 현실에 적용할 수도 없고 적용되어서도 안 되는 그야말로 드라마 얘기..
자세히 안 봐서 모르겠는데 중간에 피오가 뭐 어디 잠입하는 거는ㅋㅋ 진짜 장난하나 싶었네
드라마가 재미는 있었지만 나한테는 좀 시간이 아깝다 정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