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마음 싱숭생숭해죽겠는데 정작 앞에서 불지른 서리는 태평하니 열받는 마음에 한번 질러봤는데
생각보다 더 마음이 없어보이니 점점 다급해진거겠고
그러다가 첫키스도 하고 좀 진전이 있나? 싶어서 좋아했더니 또 미친듯이 밀어내고
그러다가 갑자기 회사 찾아와서 지켜준다고 섬타자고 해서 좋아했더니 또 밀어내고
단심이때의 서리를 생각하면 서리도 분명히 좋아하지만... 내면에 있던 트라우마를 완전히 몰아내진 못한 상황에 문득문득 자기보호가 나온거라
그걸 잘 모르는 차세계만 애가 타서 미칠 지경이었던거고
그와중에 정혼자랑 좀 더 유지하라느니, 꿈속의 여자가 나면 어떻겠냐느니, 문도랑 만났다고 그러지
불안하다 못해 미칠지경된거 잘보여서 9화가 진짜 인상깊었나봐
그와 대조로 서리가 완전히 트라우마를 떨쳐낸게 나와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