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자존심이 무척 강해 가오가 육신을 지배한 것 같은 말들을 남발할 때가 있는데 음식에 대한 취향 역시 그렇다. 비행기라곤 제주도 갈 때 말곤 타본 적도 없으면서 해외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대단한 미식가인 척하고 특히나 병사들이 만드는 음식을 굉장히 무시한다. 깐깐한 잣대를 들이밀며 원하는 것을 얻어낼 때까지 병사들을 갈아 넣는 일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이게 인물소개야 악플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