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경 보여지는 거만 보면 이제까지 많았던 여자사장캐릭터랑 다를바 없음
아이라인 그리고 귀걸이 하고 털옷입고 다님
오히려 요즘에 클리셰 깨고 멋진 여캐 만든다고 보여주는
욕을 하거나 담배피거나 옷을 깡패처럼 입거나 이런게 없음
그런데도 더 클리셰를 깬 것처럼 느껴져
내가 여자라서 안된다는 거야? 이런 대사 한번 안하고
그냥 강재경이라는 사람으로 존재함
그 나잇대 그 재력을 가진 여자 사장이라면 저러겠다 싶은 느낌으로
이게 진짜 페미니즘이지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