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웃참'이 어려웠던 장면도 이야기했다. 강하경은 성재가 구워준 삼겹살을 먹은 관철이 하얀 드레스를 입고 해변가에서 춤을 추는 장면을 꼽았다. "그 날이 제일 힘들었다.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싶더라"며 "'현타'는 거의 매 리액션마다 왔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형식의 촬영이었다. 너무 심각한 장면에서 콩나물을 들고 간다던가. 그런 걸 하다보니 이게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거지 싶었는데, 공개가 되면 시청자들이 재밌어할 것이라는 건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게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