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연하지가 않았음
박지훈 연기하는거 약영이랑 왕사남만 본 상태였었어서
코미디 그것도 b급 개쎈거라 이건 연기를 잘하는 거랑 숙연한건 또 다른거라고 혼자 생각했는데
식당씬 많은 병사들 사이에서 혼자서 짠 음식 처음 먹고 정수기로 달려가면서
발 걸려가지고 바닥에 크게 넘어지고 바로 바다에 빠지는거 같다가 그게 국으로 이어지고
혼자뭐하셈? 하면 현실로 돌아와서 꼽 존나 당하고 뻘쭘 당황 상황 계속 이어지는데
여기서 진짜 하나도 안숙연하고 공수치 못느껴서 보면서도 좀 놀랬음
1화 중에서도 초반 장면인데 처음에 관심병사로 낙인 찍히는 순간부터 말투나 표정 자세 이런게 이등병으로
느껴져서 저런 액팅도 뭔가 당연하게 금방 받아들여진거 같고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