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꿈을 꿨고 구두로만 전해듣고 실감을 못한 상태라
전생에 내가 바보같이 연모했나보다~ 약간 남 일 마인드인데
아니
너는 전생에도 외로웠고 단심이가 유일한 지기이자 햇살이었고
다들 피하는데 뚜벅뚜벅 걸어와 준 삶의 유일한 낙이었고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 자청하여 누명쓰고 울면서 이별했는데
그 감정의 깊이를 모름ㅠ
근데 지금 서리 잃게 생겨서 전생이고 뭐고 중요한게 아님
이미 마음은 깊어서 굳이 전생을 기억할 필요가 없을거같은데 걍 동기화돼서 세계도 알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