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칼이 나를 노리다 저 아이를 다치게 할까.
지킬 것이 생겼으니 힘이 필요해졌다. 그림자로 살던 현이 일어선다.
생애 처음 내린 결단이 화살이 되어 저를 향할 줄도 모르고.
현이가 일어선 게 있었나??? 안종한테 그냥 당한 거 아니었나
만약에 아직 나온 게 아니면 이게 단심이가 돌아가서 혹시 뭐라도 하는 건가 싶어서 근데 또 그렇다기에는 결단이 화살이 되어 저를 향할 줄도 모르고 이게 조금 안 맞는 거 같기도 하네 뭘까 대군죽나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