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세계 그니까 전생도 현생도 존재하고 있고
다만 기억이 이어지면 같은 존재라고도 볼 수 있는 거니까 그런 식으로 전생에서 현생으로 건너온 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편의상 전생이라고 하는 안종 시대는 계속 존재하고 있지만 대군자가랑 단심이가 죽어서 퇴장한 상태인거고 현생이라고 부르고 있는 현대에는 서리랑 세계가 아직 살아있는 거지
이 두 사람이 단심이랑 자가 기억을 떠올리게 되어서 단심이면서 서리인 여자와 대군자가면서 차세계인 남자가 사랑을 이어가게 되는 그런 결말로 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