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때도 느꼈는데
정확히는 이친자도 이친자인데 멧돼지사냥 이 느낌
같은 방송국이었으면 두 작품 99퍼 같은 연출가라 생각했을 것 같아
둘 다 입봉으로 알고있는데 붉은단심도 연출 진짜 씬 구도며 대칭 광공이며 빛이며 전체 톤이며 묵직하고 스산하게 정적으로 텐션 유지하는 거며 개잘하는 듯
화려한 단청이나 기와 한복 장신구 문살 이런 디테일도 ㅈㄴ 잘 살리고
궁궐 내외부도 뽀대나게 잘 잡고 미감에 싼티촌티 1도 없어서 오티티로 외국인들이 봐도 좋겠다 싶을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