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완은 극 중 프로 골프 선수 박승재를 연기한다. 박승재는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이자, 대한민국 카르텔의 정점에 선 권력자의 외아들이라는 설정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다.
박승재는 검사 강욱을 맡은 양세종과 첨예한 대립 관계를 형성한다. 두 사람이 마주하는 구도는 극의 긴장을 높이는 축으로 예고됐고, 박승재는 이야기 전개를 흔드는 빌런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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