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취랄'이라 불리는 작품 특유의 B급 코미디 장면에 얽힌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등뼈 하모니카 장면에 대해 그는 "그 장면은 정말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촬영 후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오진 않았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박지훈은 "현타는 딱히 오지 않았다. 현장이 워낙 재밌었고, 스태프 형들과 다 같이 빵빵 터지며 웃으면서 촬영했기 때문에 오히려 즐기면서 임할 수 있었다"며 끈끈하고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강조했다.
-> 놀라워하는거같음 물론 나도 존나 놀란편이고
안놀란건 박지훈 뿐인것같단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움을 자아냈다' 감상 나오고 바로 현타ㅋㅋㅋ 안왔냐 질문 던진거 보면
누가 봐도 와... 싶은 장면이긴했나봄
하긴 취사병 자체도 개큰B급인데 그 안에서도 축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