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모든 과정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공정도 많고 재료를 얻기 위해 쏟아 붓는 노력도 많았다. 끼니를 걱정하던 시절에 꿀과 참기름, 잣가루 등이 들어가는 유밀과는 높은 신분의 계층이 아니면 여간해서는 만들어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유밀과를 만드는 데에는 호화스러운 재료가 필요했기 때문에 물가가 상승하거나 가뭄이 들었을 때는 유밀과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유밀과의 금지령에 대한 기록은 고려시대의 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조선시대에도 명사나 사신을 위한 ‘연향’을 베풀 때나 제사를 지낼 때, 그리고 회갑연과 혼례식 외에는 만들지 못했다.
뭘 주고받았어도 둘은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