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지윤의 우스꽝스러운 행색에 웃음이 터졌다. 방탄유리 같던 시우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옆엔 늘 지윤이 있다.음~ 맛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