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꽃다발이 버려져 있어도 집에는 가져왔다고 좋아하는 세계적사고에 대군 기억을 이식하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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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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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자였다고? 역시... 그럴 것 같긴 했어. 아무래도 좀 나한테 이런 기품이나 고귀한 성품같은 게 막 느껴지긴 하지. 너 전생에도 나 좋아했다고? 내가 참 죄가 많네. 이 몸의 매력은 환생을 해도 변하지가 않았나봐? 하 신서리.. 아니 강단심인가? 하여튼 이 여자 남자 보는 눈 하나는 확실해서 어떡하냐. 어떻게 전생에도 현생에도 나 같은 남자를 꼭 찝어서 좋아할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