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놈에게 승자의 기억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 전생 기억 모르는 상태로 업보 두 배 이벤트나 쳐맞고 빵에 가길 바람. 굳이 떠오르게 된다면 빵 간 상태에서 기억 찾아서 전생과 현생의 괴리, 전생에서 자기가 농락하고 죽인 대상들에게 당했다는 것에 치욕을 느끼며 발광했음 좋겠어.
여기에 지나가듯이라도 '대학원생 ㅁ씨가 불러온 학계의 파장! 성군 안종의 그림자' 이런 식으로 안종 부정적 재평가나 희빈 강씨, 청헌대군 긍정적 재평가가 시작됐다는 거 암시까지 해주면 더 좋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