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부모님 없이 할머니가 키웠으면 얼마나 의지했을거야... 이놈의 군대때문에 할머니 임종도 못지켰다는 생각하면 그냥 여기 자체가 너무 싫을 듯 음식 잘 안 먹는 것도 할머니 생각나서 그런 것 같고..(아님 할머니 손맛이 좋아서 음식맛에 예민할 수도 있고) 그 와중에 나랑 상황 비슷한 놈 들어왔는데 걔는 나랑 달리 열심히 하고 포상도 턱턱 받고 질투도 났을 듯 뭐 성인이긴 하지만 할머니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었고 아직 어린 나이긴 하니.. 이해됨.. 대신 그만큼 성재한테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