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라서(...) 도 좀 있겠지만
늘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더라도 겉으로는 좋은척하는 사람들뿐이었을텐데 저렇게 감정이 솔직한 사람은 처음이었을거라서
그리고 본방엔 안나온 1화 에필에서 가치관 듣고 호기심 살짝
그다음엔 계속 찾아오는거도 거부하다가 기묘한 촉에 호기심 살짝
그러다가 진짜 쓸모도 생겨서 찾아간건데 이미 누그러진 상태에서 이성적인 접촉? 당연히 호감도 상승
그러다가 점점 사연이 쌓이니 불쌍하다 챙겨줘야겠다 연민이 들었는데
결국은 신서리의 악의없는 솔직함에 무너져서 폴인럽시작
그러다 급발진해서 옥상고백한건데
만약에 옥상고백때 받아줬다면 어쩌면 오래안갔을지도...
진짜 제대로 각성한건 제주도라고 생각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