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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촬영을 끝내고 작품도 같이 보면서 함께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는 것도 나한테는 남다른 순간들로 다가온다. 그만큼 과정도 좋았고, 사람들과 정말 좋은 유대관계를 쌓았다. 보는 분들도 즐겁게 보시고, 시청률도 잘 나와서 나한테는 모든 게 다 기분 좋게 남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시간이 지나더라도 감독님이나 혜선 누나와 연락하면서 ‘그때 우리 너무 좋았잖아’라고 기분 좋게 추억할 수 있을 것 같다. 감히 비교하는 건 그렇지만 ‘극한직업’도 과정과 결과가 좋았듯이 ‘은밀한 감사’도 그런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배우가 출연한 작품 아껴주니까 시청자로서 너무 행복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