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으로 키운 손녀가 낯설게 느껴져서다. 서리가 어릴 때 교통사고로 제 부모를 잃고 한참 아플 때도 꼭 이런 기분이었는데.. 이거 ..... 그 때 이후로 서리가 바꼈다 이게 아니라 부모 잃고 아플 때 그 잠깐 동안 얘기인거잖아 사고 충격으로 잠깐 전생 기억이 와리가리 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