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이 단심이보다 먼저 죽었다면 그때 어린 차세계 몸으로 영혼이 빙의되었던 거 아닐까?
특히 차세계 아버지 안계신 걸 봐서 무슨 사고 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 때 딱 겹치면서 빙의된 거지
어린아이 몸이다 보니 커가면서 전생 기억은 잊히고 그냥 사고로 기억이 뒤죽박죽인 걸로 치부했다가
최근에 꿈을 꾸면서 자기가 타임슬립했던 기억이 난 거고 배신감도 같이 온 거
뭔가 전생만이라기엔 조금 더 반응이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것 같아서 가설을 세워 봤음
그냥 전생의 꿈이라면 디테일은 중요치 않고 전생에도 엮였던 건가 신서리? 이 쥐약같은 여자 이러고 말았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