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은 아씨 행세하게 된 노비 구덕이의 이야긴데 작품 자체가 너무 좋아 신분 속이는 거라서 좀 약간 욕망 그런 캐인 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고 정말 멋있는 여성캐임 여기는 ㄹㅇ 작감배 다 너무 잘해서 진짜 몰입해서 볼 수 있음 마냥 심각하지 않고 코믹도 넘 센스있고 조조연까지 연기를 잘해서 신기할정도 연기합이 이런 거구나 느끼게 됨 1회 키면 그냥 한 자리에서 계속 볼 수 있어 여기서 연기도 너무 잘했고 이거는 사실 배우를 떠나서 드덕이면 봐줬으면하는..
상류사회는 임지연 캐릭이 너무좋아 재벌2세 본부장이랑 사귀는 재벌2세딸 친구역인데 내가 본 캐릭중에 진짜 성격 좋은 걸로 보면 이 캐릭 뽑을수 있음 열등감도 없고 비틀린거 없이 솔직하고 밝고 마음이 착함 신데렐라 같은 그런 스토리긴 한데 약간 클리셰를 비틀어서 재밌음 창수지이 커플 너무너무 귀여워 멋진 신세계 좋아하면 이것도 잘 볼 거야 이것도 완전 아는 맛인데 맛있거든.
장미맨션은 실종된 언니를 찾는 동생의 이야기인데 내가 생각할 때 임지연 연기력이 한 단계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그런 작품임 여기서 임지연 연기 넘 좋아 약간 무섭긴해 내가 쫄보라 그럴수있지만.. 1화 맨 초반 불쾌한씬만 뛰어넘길 바라고 약간 그 여름에 습하고 음울한 축축한 그런 분위기로 드라마가 연출이 됐는데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 연출 좋더라고
그 외에는 마당집 이건 연기가 너무 좋은데 약간 지루할 수도? 그래도 임지연 연기 사망정식씬 말고도 좋은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