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보면 안종도 반전으로 단심이 좋아했던 마음은 있었을 거 같음 이용은 했지만 돌아보니 사랑이었나 이런 정도로
잡담 멋진신세계 희빈 강씨로 이름을 지우고 품었지만 단 한 번도 마음을 취하지 못하였다. 쓸모에게 마음 따위 무슨 소용인가. 내가 만든 세작이자, 말 잘 듣는 개, 아우의 정인, 나의 전리품. 그리고 내가 죽인 아무개.. 권좌에 앉아 그 눈을 떠올려본다. 목이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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