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로 첫째형을 잃고 아마도 그때 눈가에 상처도 남
- 그래서 평생 반쪽가면 쓰고 살아감
- 궁 안에서 사람들과 교류없이 혼자 외롭게 삼
- 그 와중에 암살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림
(여기까지도 이미 트라우마 & 정신병 max일 것 같은데)
- 본인을 지키는 방법이 스스로 무서운 소문 퍼트리기
- 사랑하는 여자가 나 누명씌우는데 일조함
- 심지어 그걸 바로 옆에서 보고 들으며 눈물참음
- 그 여자를 지킬 방법이라고는 기꺼이 누명을 쓰는 일..
- 아마도 그 여자가 자신을 죽이려던 형과 혼인하는 거 알게될 듯
- 아마도 유배갈 것 같음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ㅠㅠ)
- 아마도 죽임 당하든 자결하든 젊은 나이에 단명하고
역사서엔 오명만 남긴채로.. 사라질듯
자가옵.. 자가옵.. 하고 운다..
세계랑 서리
현생에서 진짜진짜 평생 미친듯이 행복만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