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31일) 최종회를 앞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으로 인생캐를 경신한 공명은 작품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기준이와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도 정말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처음 대본을 봤던 순간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했고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어요.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함께한 이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다. 공명은 “무엇보다 끝까지 기준이의 이야기를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공명은 ‘은밀한 감사’를 통해 생활감 넘치는 현실 연기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 유연한 호흡을 자유롭게 오가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채웠다. 특히 신혜선과의 로맨스 연기에서 회차가 거듭될수록 깊어진 감정선과 안정적인 완급 조절로 코믹과 로맨스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특히 지난 30일 방송된 11회에서는 해무그룹을 차지한 전성열(강상준 분)에 의해 감사 3팀 해체와 구조조정까지 예고되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해무물류의 수상한 흐름을 파악한 주인아와 노기준이 전재열(김재욱 분)과 함께 해무그룹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최종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과연 노기준이라는 인물에 완벽하게 녹아든 공명이 어떤 엔딩을 완성해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최종회는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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