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생김
전리품이란게 뭔말이지 했더니
이현단심이 서로가 인질이 된 상태라는 뜻이었고
문도 식물인간? 환자 상태의 인물에 진심인거 보면
뒤틀리긴 했어도 인간성이란게 남아있단건데
웃긴게 문도는 자기가 차일을 위한다고 생각하잖아
안종 때도 비슷한 논리로 지 형제들 조져놨을거 같거든
안종대로 이런거 보면 후대 평가는 좋았단 거고
지만의 정의에 심취한 유형의 인물임엔 분명하지만ㅇㅇ
다음주 호흡기 달고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전생에 단심에게 어떤 후회를 갖고 있었는지
그것도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좀 있음
지금으로선 너무 단순 쏘패라.. 그건 태희로도 충분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