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이 매화 그림이 온정왕후의 것으로 바뀌어 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온정왕후 = 모태희라고 생각하고 쓰는 글인데
전생에서도 이현보다는 안종 편에 붙는 게 더 좋은 선택이었으니까
이번에도 그럴 것 같음.
안종은 집안이 좋은 전생의 모태희와 이현이 혼인하면 이현에게 힘이 생기니까, 그걸 견제하려고 왕후 자리와 이현 역모로 보내버리기 플랜을 제안했을 것 같고
전생 모태희는 처음에는 이현을 왕으로 만들어줄 것처럼 행동하다가 나중에 배신해서 대역죄로 몰아갔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전생의 모태희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이현보다 왕후가 되는 게 최고의 선택이니까 당연히 그 길을 택했을 것 같음.
현실에서도 차세계가 별 볼 일 없는 처지가 되면
더 이상 필요 없어질 거고
문도가 차세계가 아무것도 못 갖게 될 거라고 딜하면 ㅇㅇ
설득당할 포지션임
결국 모태희에게 필요한 건 차세계가 아니라 차일그룹이니까
단심이는 고래싸움에 이용당해 새우등 터진거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