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악을 방패삼고 누구도 믿지 않는 흑백논리 신봉자라
애초에 연애.. 생각 없었을 것 같음 ㅋㅋㅋㅋ
메타인지 잘 돼서 본인 옆에 있으면 어떤 콩고물 떨어질지 알거고, 근데 그게 딱히 본인한테 득이 되는건 아니고...
본인을 최고가에 팔겠다고 할아버지도 안시킨 맞선들 마구 보러다니는 놈이었는뎈ㅋㅋㅋㅋ
근데 또 자존감도 높고 자기확신이 강하니까
본인이 서리를 사랑하는 걸 인정하고 직진하기로 결심한 이상
자기 선택에 후회나 빠꾸 이런거 일절 없이 킵고잉..
물론 밀어낸다면 밀려 주고, 싫다면 물러나 주겠지만
애초에 서리도 본인한테 마음이 있는 걸 아니까 물러나는 척만 했을듯
서리가 뭐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이 다 받아줄 수 있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
그래서 독한 말로 상처 줘도 서리의 밤이 빛나기를 바랄 수 있을 거고ㅠ
근데 이제 서리가 나에게로 와서 날 위해서 뭐든 해보겠대 나를 지켜주겠대..
이럼 차세계 미치는 거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