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말이야
껴안을 수 있는 감정은 아님그정도록 긴 시간이 흘렀음
미안한게 맞지만 그게 흐려질정도의 시간이 흘렀음
야속하게도 불운에 불운이 더해졌고
이제야 알게된 사실도 이게 맞나 현실감이 없는데 모든게 자신으로 시작된게 한탄스러움
근데 사랑했고, 자기 욕심때문에 일어난 일에 이 여자가 다칠까봐 멀리한것도 사실임
그래서 사랑했는데 안아볼수도 없는게 맞음
엉엉....ㅡㅜㅜㅜㅜㅜ
껴안아보지도 손을 잡아보지도 못하고 자기 탓 하나도 하지않은 사람 그냥 어깨만 그렇게 잡아본게 너무였음...